빅사이트

미래를 여는 세계의 창구.

도쿄 빅사이트는 이노베이션과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MICE 거점으로서 전시회와 회의, 파티 등의 폭넓은 비즈니스 장면에 이용되고 있습니다.
‘도심과 공항에서 접근성이 좋은 위치’와 ‘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’이 매력입니다.
고품질의 하드ㆍ소프트ㆍ마인드를 추구하고 수많은 이벤트를 성공으로 이끄는 무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

일본 최대의　컨벤션 센터

총 전시 면적은 115,420㎡로 일본 최고를 자랑하며 연간 약 300건의 행사가 개최되어 약 1,400만 명의 방문객이 일본 국내외에서 방문합니다.
16개의 전시 시설 외에 24개의 회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에 대응하는 일본 국내 유수의 컨벤션 센터입니다.

주최 사업

◆JIMTOF(일본 국제공작기계 견본시)
세계에서 가장 빨리 최신예 공작기계와 관련 기기 등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견본시입니다. 유럽의 EMO, 미국의 IMTS, 중국의 CIMT와 더불어 관계자들의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. 쇼와 37년(1962년)에 오사카에서 제1회가 개최된 이래, 반세기가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.

◆위기관리 산업전（RISCON TOKYO）
‘방재·감재 존’, ‘시큐리티 존’, ‘사업 리스크 대책 존’ 등 3분야로 구성된 위기관리 분야의 최신 제품과 기술 등을 한곳에 모은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 전시회입니다. 사업 협상을 통한 비즈니스 확대와 행정·산업계 정보 발신의 장으로서 헤이세이 17년(2005년)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습니다.

◆테러 대책 특수장비전（SEECAT）
위기관리 산업전과 병행 개최되며 테러 대책 제품과 서비스에 특화한 전문 전시회로 개최됩니다. 방문객은 치안 관계자를 중심으로 일본 국내 테러 대책 시책에 정통한 전문가들로서, 사업 협상으로 바로 이어지는 정보 교환이 이루어집니다.

◆도쿄 국제소방방재전（FIRE-SAFETY TOKYO）
과거의 재해를 교훈 삼아 각종 화재 위험을 널리 알리고, 도민 등의 방화 방재 의식과 행동력 향상을 목적으로 5년에 1번 개최됩니다.

◆도쿄 비즈니스 찬스EXPO
‘융합’을 테마로 하여, ‘지역의 매력 재발신·새로운 가치 제안’, ‘안심할 수 있고 안전한 생활 제안’, ‘생산성 향상·과제 해결 솔루션 제안’ 등 3가지 출품 존을 설치하여, 관련 11개의 출품 분야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는 종합 전시회입니다.

운영 사업

◆JAPAN MOBILITY SHOW
당사는 JAPAN MOBILITY SHOW 운영 업무 일부를 수탁했습니다. 전시장 관리, 전시회 개최 노하우를 활용하여 사무국이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, JAPAN MOBILITY SHOW를 통해 임해 부도심 지역을 활성화하고 활기를 창출하며, 더 나아가 일본 경제 진흥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