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천 코스 액티브 코스 ー오다이바를 만끽하는 하루ー

모처럼의 주말, 일상에서 벗어나 액티브하게 즐기고 싶은 분도 많이 계시지요? 오다이바만에서만 가능한, 자연이든 놀이든 하루안에 즐길 수 있는 코스를 소개합니다.

① 히가시야시오료쿠도 공원

드라마로 유명한 「만안 경찰서」의 뒤에, 바닷바람이 기분 좋은 공원이 있습니다.
정박하고 있는 배는 사실 일본 최초의 남극 관측선 「소야」랍니다. 약 40년의 사이 활약한 배 내부는, 무려 무료로 공개되고 있습니다. 갑판이나 조타실로부터, 조리실 등의 뒤편까지 견학 가능.
얼음을 깨며 도달한 남극 관측으로부터, 유빙속에서의 인명 구조까지 대활약을 한 얼러트 오렌지의 선체를 보면 힘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.

도보로 14분

② 오다이바 해변공원

모처럼 해안을 방문했으니, 바닷가에서 물장난치고 싶은 것.
「자유의 여신상」의 레플리카로 유명한 오다이바 해변공원이라면, 「오다이바 비치」라고 불리는 모래 사장에서 사계를 불문하고 부담없이 해변을 즐길 수 있어요.
무심코 바다에 들어가고 싶어져 버리므로, 타올이나 손수건을 가지고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. 물론, 잔디나 모래 사장에서 한가로이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치유됩니다.
황혼의 경치도 아름답고, 「레인보우 브릿지」이나 강 건너의 거리풍경을 바라보는 야경도 각별해서, 돌아오는 길에 한번 더 들르는 것도 추천입니다.

도보로 4분

③ TOKYO JOYPOLIS

디지털과 리얼이 융합한 사이버틱한 비일상 공간을 즐길 수 있는 「TOKYO JOYPOLIS」.
절규 머신은 물론, 귀신의 집이나 체험형 점보기, 애니메이션 등 게임안으로 들어간 것 같은 콜라보레이션 이벤트, 화제의 VR을 사용한 어트랙션까지 다채로운 내용이 모두 실내에서 즐길 수 있다는 사실도 기쁜 곳.
도쿄텔레포트 역에서 팔고 있는 사전 예매권을 사면 할인되므로 꼭 활용해 주세요.

이 코스의 경로 지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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